‘찰리 멍거 밈코인’ 300배 폭등했다 하루 만에 ‘0’

출처: 블록미디어

워렌 버핏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60년 동안 버크셔 해서웨이의 부회장을 지낸 찰리 멍거가 지난 주 화요일 미국 캘리포니아 병원에서 99세의 나이로 평화롭게 잠들었다.

그의 사망 소식과 함께 등장한 멍거(Munger) 밈코인은 화요일(28일) 한때 300배 가까이 급등했지만 이튿날 제로 가까이 폭락했다.

덱스스크리너의 데이터에 따르면 멍거 코인은 현재 시가총액은 10,000달러 미만으로 떨어졌고 거래량도 거의 없다.

한편 찰리 멍거는 오랫동안 암호화폐에 대해 회의적이었다. 그는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며 대부분의 암호화폐의 궁극적인 가치는 0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반복해서 말했다.

그는 “나에게 비트코인에 투자하라고 요구하지 마라. 그것은 내가 본 것 중 가장 멍청한 투자다. 대부분(암호화폐)은 0이 될 것”이라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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