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혁신 플랫폼…2024년 25만달러 간다”–팀 드래이퍼

출처: 블록미디어

그는 코인브로아와 최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초기와 비교하며 설명했다. 일반적인 디지털 화폐를 넘어 비트코인은 개발자들이 모여 실험하고, 혁신하며, 새로운 기술을 출시하는 동적인 플랫폼이라고 묘사했다..

드레이퍼의 생각은 비트코인을 기술적인 집결지로 여기는 것에서 시작한다. 이는 비트코인이 단순한 구매 및 판매 수단이 아닌, 새로운 기술을 실험하고 출시하는 장소로 여긴다는 의미다.

드레이퍼는 암호화폐 개발의 중심축이 역전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더리움, 솔라나, 테조스와 같은 플랫폼들이 실험의 요람이었는데 비트코인이 인기 있는 기술들의 집결지가 되고 있다는 것.

이러한 변화는 비트코인이 NFT와 탈중앙화 금융(DeFi) 애플리케이션 생성을 위해 선호되는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비트코인이 최첨단 개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면서 이러한 논리는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드레이퍼의 낙관은 비트코인의 강세 전망으로 이어진다. 드레이퍼는 2024년까지 비트코인이 25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며, 그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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