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앞으로 이런 사업ㆍ이런 사람만 성공”…이현석 아시아한상 베트남북부연합 회장 [유터뷰]

By 시티타임스 CityTimes

CityTimes – [시티타임스=베트남]

베트남은 기회의 땅이다. 1억 인구에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소득증가 그리고 삼성 LG 등 한국의 주요 기업들이 대거 진출해있는 대표적인 경제협력국이다. 한국과의 교역량도 중국 미국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의 개인 투자자들도 베트남 증시와 부동산 등에 대거 투자하고 있고, 신규 창업 유망지역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런 높은 관심 못지 않게 베트남 현지에서 사업 및 투자 실패 사례 또한 무수히 많다.

이러다 보니, 베트남 현지에서 사업에 성공하고 특히 코로나19 이후에도 사업을 철수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성장시키는 현지 기업인으로부터 듣는 조언은 매우 소중하다.

시티타임스는 베트남 현지에서 아시아한상 베트남북부연합회장(전 하노이 중소기업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이현석 회장을 [유터뷰] 코너로 만나, 베트남 사업 및 투자에 대한 여러 견해를 들어봤다.

진행: 유은길 시티타임스 경제전문기자

출연: 이현석 아시아한상 베트남북부연합회장

Q 아시아한상 베트남지부 설립 배경

Q 베트남 사업 기회 확대 가능성

Q 코로나19 전후 베트남 사업 환경 변화

Q 베트남 사업 성공전략은

Q 베트남에서 제조업, 지금도 기회 있나

Q 앞으로 베트남에서 유망한 사업

Q 베트남내 유망 투자 대상

Q 향후 사업 계획 및 신규 진출자에게 조언을 준다면

[유은길의 유터뷰-YouTerview]

화제의 핫피플, 기관 및 기업 대표, 성공사업가 등을 가감없는 현장 인터뷰를 통해 사업 경영 및 삶에 있어 인사이트를 전해드립니다.

시티타임스(CityTimes) 편집국장 겸 경제전문기자

前 한국경제TV 증권부장, 산업부장, K-VINA 센터장

前 중앙대 사회개발대학원 및 한성대 부동산학과 외래교수(부동산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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