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주도 유니콘 탄생… 헬스케어·보안 기업 2월 투자 시장 장악

출처: 토큰포스트

헬스케어와 사이버보안 분야가 2월 신규 유니콘 기업을 주도한 가운데, 총 9개 기업이 크런치베이스 유니콘 보드에 이름을 올렸다.

이달 신규 유니콘 기업 중 헬스케어 및 보안 기업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특히 미국을 포함해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이스라엘, 아일랜드, 캐나다에 걸쳐 신규 유니콘이 등장하며 글로벌 분포가 두드러졌다.

이번에 신규 유니콘으로 등재된 9개 기업은 총 156억 달러(약 22조 4,640억 원)의 기업 가치를 추가했으며, 19억 달러(약 2조 7,360억 원)의 신규 자금을 유치했다. 프라이빗 벤처 투자에 있어 사모펀드의 역할이 여전히 두드러지는 가운데, 9개 유니콘 중 6개 기업의 투자 라운드는 성장형 사모펀드가 이끌었고, 나머지 3개 기업은 전통적 벤처캐피털(VC)이 주도했다.

**주목할 만한 신규 유니콘 기업**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AI 기반 환자-의료진 대화 녹음 및 청구 지원 솔루션을 제공하는 ‘어브리지(Abridge)’가 2억 5,000만 달러(약 3,600억 원)의 시리즈 D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 가치를 28억 달러(약 4조 320억 원)로 평가받았다. 또한, AI 코파일럿을 제공하는 ‘오픈에비던스(OpenEvidence)’는 시리즈 A에서 7,500만 달러(약 1,080억 원)를 조달하며 기업 가치를 10억 달러(약 1조 4,400억 원)로 인정받았다.

사이버보안 부문에서는 아일랜드 더블린에 본사를 둔 워크플로우 자동화 솔루션 기업 ‘타인스(Tines)’가 1억 2,500만 달러(약 1,800억 원)를 투자받아 유니콘 반열에 올랐다. 이스라엘의 ‘드림 시큐리티(Dream Security)’도 1억 달러(약 1,44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 가치를 11억 달러(약 1조 5,840억 원)로 평가받았다.

이 외에도 광고, 식음료, 화학, 환경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수의 유니콘이 탄생했다. 특히 토론토 기반의 멀티채널 광고 플랫폼 ‘스택어답트(StackAdapt)’가 2억 3,500만 달러(약 3,380억 원)를 조달하며 25억 달러(약 3조 6,000억 원) 규모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2월 신규 유니콘 기업들의 성장세는 AI와 데이터 기반 혁신 기술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헬스케어 및 보안 기술에 대한 투자 열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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