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자동차·반도체·제약 추가 관세 보류 가능성…정밀 조정 나서나

출처: 토큰포스트

백악관이 오는 4월 2일 예정됐던 자동차, 반도체, 제약 산업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계획을 보류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4일(현지시간), 익명의 행정부 관계자와 소식통을 인용해 백악관이 특정 국가를 대상으로 한 상호 관세 조치는 예정대로 시행할 것이나, 자동차, 반도체, 제약 등의 산업에 대한 추가 관세는 발표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WSJ는 “행정부는 미국과 지속적인 무역 불균형을 보이는 약 15%의 국가에 초점을 맞춰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면서 기존 발표보다 범위가 축소될 것이라고 전했다.

블룸버그도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4월 2일 공표할 관세 정책이 종전보다 한층 정밀하게 조정될 것이라고 보도하며, 초기 계획보다 특정 산업을 겨냥한 조치가 줄어들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백악관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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