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재개발 규제 원점 재검토”…국내 첫 ‘도로+빗물’ 복합터널 본궤도 [출근길 한국시티 핫이슈]

By 시티타임스 CityTimes

CityTimes – [시티타임스=한국일반]

이수∼과천 복합터널 위치도 [사진=서울시]

■ 강추위 한 풀 꺾여…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수요일인 오늘(27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평년을 웃돌면서 강추위는 한풀 꺾이겠다. 다만,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돼 대기질이 좋지 않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강원영서, 충청권, 광주, 전북은 ‘나쁨’, 그 밖의 지역에서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0~3도, 낮 최고기온은 5~12도로 예보됐다.

■ 코스피, 2,600선 강보합…개인 대량 매도

코스피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다가 2,600선에서 ‘턱걸이’한 채 장을 마감했다.

26일 코스피지수는 3.08포인트(0.12%) 오른 2,602.59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6.28포인트(0.73%) 내린 848.34로 거래를 마감했다.

■ 박상우 국토장관 “PF 연착륙…재건축·재개발 규제 원점 재검토”

박상우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 등 주택시장 불안요인을 최소화하는 한편 가구 형태, 소득 수준에 맞춰 다양한 주거 옵션이 제공될 수 있도록 재건축·재개발 규제와 절차를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다양한 정비사업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 생애최초 주택구입 취득세 감면 확대로 올해 18만명 혜택

행정안전부는 생애최초 주택 구입에 따른 취득세 감면을 확대 시행한 결과 올해 18만명 이상이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6월 21일부터 취득세 감면을 위한 소득 제한을 없애고, 주택가액 기준을 12억원으로 완화하는 등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 국내 첫 ‘도로+빗물’ 복합터널 본궤도

국내 최초로 도로와 저류배수(빗물) 터널을 함께 짓는 ‘이수∼과천 복합터널’ 구축 사업이 본궤도에 들어섰다.

서울시는 이수과천복합터널㈜의 대표사인 롯데건설과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수∼과천 복합터널은 동작·과천대로의 교통 정체와 사당·이수 지역의 침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국내 첫 다기능 복합터널이다.

■ 하림, 양재동에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서울시 조건부 통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물류부터 상업, 지원 기능까지 아우르는 도시첨단물류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한국화물터미널 물류단지계획심의위원회를 열어 하림그룹이 제출한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 계획안을 ‘조건부 통과’로 의결했다.

개발 사업 규모는 지상 58층, 지하 8층이다. 부지 면적은 8만6천㎡에 이른다.

■ ‘만성 정체’ 용인 장지∼남사 도로 건설

경기도가 만성적 정체를 빚는 국지도 82호선 용인 장지∼남사 구간(5.1㎞) 도로 건설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서울국토관리청에서 용인 장지∼남사 구간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해 도로구역 결정과 보상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북리에서 이동읍 송전리까지 잇는 도로로, 3.5㎞(2차로)를 신설하고 1.6㎞ 구간은 덧씌우기 공사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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