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6만3000달러 돌파했던 비트코인 6만2000달러로 후퇴

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지난 주말 미국증시가 랠리함에 따라 6만3000달러를 돌파했던 비트코인이 6만2000달러대로 후퇴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14일 오전 6시 40분 기준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66% 하락한 6만2637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6만3359달러, 최저 6만2035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 주말 비트코인은 미국증시가 랠리하고, 그동안 비트코인 가격에 하방 압력을 가했던 마운트곡스가 비트코인 상환을 2025년까지 연기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6% 가까이 급등해 6만3000달러를 돌파했었다.

그러나 이같은 호재가 소진되며 소폭 하락, 6만2000달러대로 주저앉은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이 하락하자 다른 코인도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0.62%, 시총 5위 솔라나는 0.52% 각각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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