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가상자산 분석 플랫폼 K33 리서치가 ‘비트코인이 4분기 강세장을 연출할 것’이라는 분석 내용을 발표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K33 리서치는 자체 보고서를 통해 “4분기에 접어들면서 가상자산 시장, 특히 비트코인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리서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 전환이 이미 추진력은 얻었다”며 “유동성을 확대하려는 중국의 노력이 글로벌 시장 활동을 더욱 촉진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또 “가상자산 업계 내부적으로는 최근 SEC의 비트코인 현물 ETF 옵션거래 승인 등이 비트코인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