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마감 브리핑] 코인 관련주 투자한 국민연금 “가상자산, 투자 대상 아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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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큰포스트

에테나 커뮤니티, USDe 기반 DEX 이더리얼 지원 제안
스테이블코인 USDe 발행 프로토콜 에테나(ENA) 커뮤니티가 USDe 기반 현물·무기한 선물 탈중앙화 거래소(DEX) 이더리얼(Ethereal)을 지원하자는 내용의 거버넌스 제안을 발의했다. 제안자는 “이더리얼 지원을 통해 USDe 사용처와 생태계가 확대될 수 있다. 아울러 에테나가 이더리얼을 지원하면 ENA 보유자는 향후 이더리얼의 거버넌스 토큰 공급량의 15%를 할당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감원, 코인사기 신고 경찰에 수사의뢰
금융감독원(금감원)이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및 투자사기 신고센터로 올해 접수된 투자사기 신고 중 93건을 경찰(국가수사본부)에 수사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시장경제가 전했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국회 정무위원회)이 금감원에서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수본으로 수사를 의뢰한 신고 93건은 투자사기 4건에 관련된 것이다. 이중에선 러그풀로 짐작되는 피해 사례가 49건으로 가장 많았다. 아울러 올해(2024년 1월 30일~8월 23일) 금감원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및 투자사기 신고센터로 접수된 투자사기 신고 건수는 총 1518건으로 집계됐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37% / 숏 50.63% 바이낸스: 롱 48.99% / 숏 51.01% OKX: 롱 49.3% / 숏 50.7% dYdX: 롱 49.38% / 숏 50.62%

헤지펀드 “BTC, 美 대선 누가 승리하든 4분기 강세 전망”
암호화폐 헤지펀드 ZX스퀘어캐피털(ZX Squared Capital)의 공동 설립자 CK 정(CK Zheng)이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양 당 후보는 부채·적자를 해결할 만한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했다. 어느 쪽이 당선되든 비트코인은 과거와 마찬가지로 4분기 강세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는 2013년 이후 4분기 동안 6차례 50% 이상 상승세를 보였다. CK 정은 “미국 경제가 연착륙을 달성할 수 있다면, 연방준비제도의 공격적인 금리 인하는 BTC 등 위험자산에 긍정적”이라고 부연했다.

바이낸스, ORN→LUMIA 리브랜딩 지원
바이낸스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리온(ORN) 메인넷 스왑과 루미아(LUMIA)로의 리브랜딩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10월 15일 기존 ORN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 폐지한 뒤 10월 18일부터 LUMIA/USDT 현물 거래 페어를 지원한다.

분석 “BTC, $7.5만 돌파 시 $10만 도달 가능”
코인데스크가 가격 차트 제공업체 트레이딩뷰(TradingView) 데이터를 인용, “BTC 가격이 2월 이후 처음으로 3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번 상승장에서 트레이더들이 75,000 달러 이상 행사 가격의 콜옵션을 매수한 반면 풋옵션은 매도했다”고 분석했다. 앰버데이터(Amberdata) 파생상품 디렉터 그렉 마가디니(Greg Magadini)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BTC가 75,000 달러를 돌파하면 100,000 달러까지 랠리가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코발런트, EWM 라이트 클라이언트 테스트넷 출시
인공지능(AI)을 위한 모듈형 블록체인 데이터 인프라 코발런트(CXT)가 공식 채널을 통해 자체 개발 이더리움 웨이백 머신(EWM) 라이트 클라이언트 테스트넷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이니셔티브는 이더리움의 탈중앙화 구조를 보호하는 동시에 네트워크 확장에 따른 과거 데이터 저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됐다. EWM 라이트 클라이언트를 통해 사용자는 일반적인 노트북정도의 사양으로도 이더리움의 과거 데이터를 검증하고 보존하는 데 참여할 수 있다. 코발런트는 해당 테스트넷 참여자에게 독점 보상을 제공하는 동시에, 최대 20~25%의 연환산 수익률이 적용되는 메인넷 우선 접근 권한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코발런트는 “순차적으로 EWM 테스트넷 검증 참여자들에게 연락이 갈 예정이다. 대기자 명단에 등록된 참여자들은 이메일을 통해 후속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분석 “BTC 과매수 상태…이번주 미국 고용 지표 주목”
더블록에 따르면 BTC마켓 애널리스트 레이첼 루카스가 “일간 차트를 보면 BTC는 과매수 상태다. 지난주 금요일 66,498달러까지 오른 뒤 모멘텀을 잃고 횡보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번주 발표 예정인 9월 미국 고용 지표에 주목하고 있다. 고용 지표는 예상보다 견고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BTC, ETH 등 위험자산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제롬 파월 미연준 의장의 연설도 관전 포인트”라고 전망했다.

코인원, CATI 원화 마켓 상장
코인원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캣티즌(CATI)을 원화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中 증시 급등…대규모 부양책 영향
중국 증시가 급등하고 있다. 선전성분지수는 10%, 상하이종합지수는 7.5%, 창업판지수는 14% 상승 중이다. 중국 정부는 지준율 인하 등 대규모 경기 부양책을 발표한 바 있다.

코인 관련주 투자한 국민연금 “가상자산, 투자 대상 아냐”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이 코인베이스와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 가상자산 관련주 투자에 “가상자산 투자 목적이 아니다.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은 투자대상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국민연금공단은 두 기업 주식의 매도나 투자 제한 등을 검토할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특정 산업군 또는 기업군에 대해 투자를 제한하고자 할 경우 기금운용위원회가 이를 결정하고 있다. 가상화폐 관련 기업이 빠진 인덱스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기금운용위원회에서 대상 기업군에 대해 투자제한 방안을 승인하고 이에 따라 벤치마크 지수를 변경해야 한다. 기금운용지침 제4조(기금운용 원칙)에서 정하는대로 수익성과 안정성 등 원칙을 준수하는 운용을 지속할 것이며, 기금운용위원회에서 가상화폐 관련 기업 투자제한을 논의할 경우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업비트, ZETA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인해 제타체인(ZETA)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매트릭스포트, 스위스 암호화폐 자산 관리사 인수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 매트릭스포트(Matrixport)가 공식 X를 통해 스위스 암호화폐 자산 관리 회사인 크립토파이낸스 에셋 매니지먼트 AG(CFAM)를 전액 현금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로 CFAM은 매트릭스포트 에셋 매니지먼트 AG(MAM)로 사명을 변경하고, 유럽 전역에서 규제를 준수하는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전 중국 재정부 부부장 “정부, 암호화폐 연구해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주광야오 전 중국 재정부 부부장이 최근 칭화대에서 주최한 포럼에서 “정부가 암호화폐에 대해 더 면밀히 연구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암호화폐가 시장에 미치는 위험을 충분히 인식해야 한다. 하지만 (암호화폐가) 디지털 경제 성장의 중요한 측면인 만큼 글로벌 환경 변화와 정책 조정에 대해서도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르고 “테스트넷서 V4 하드포크…메인넷은 추후 예정”
아르고(AERGO)가 공식 X를 통해 “테스트넷에 V4 하드포크를 진행했으며, 메인넷 하드포크는 2.6.0 버전 출시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하드포크에서는 컴포저블 트랜잭션 기능이 추가되며, 루아(Lua) 기반 엔진의 버그 수정 및 취약성 개선이 이뤄졌다. 노드 대상 안정성 테스트로 하드포크가 지연됐다”고 부연했다. 아르고는 지난 8월 “V4 하드포크를 9월 말 시행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업비트, MKR·DAI 입출금 및 거래 중단 예정
업비트가 메이커(MKR)의 스카이프로토콜(SKY)로의, 다이(DAI)의 유에스디에스(USDS)로의 리브랜딩 및 토큰 스왑을 지원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10월 4일 입출금이 중단되며 10월 11일 거래가 중단된다.

암호화폐 씨디파이 플랫폼 시러팔, $375만 규모 시드 투자 유치
탈중앙화 옵션 및 구조화 금융 상품 거래 지원 씨디파이(CeDeFi, 중앙화와 탈중앙화를 결합한 금융) 플랫폼 시러팔(Syrupal)이 공식 채널을 통해 최근 진행한 시드 라운드에서 375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시러팔은 이번 시드 라운드에서 2,500만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러팔은 투자금을 통해 보다 많은 블록체인 기술을 플랫폼에 도입, 체인 간 상호운용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거래 가능 자산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텔레그램 디오픈네트워크(TON, 톤) 생태계 사용자들을 위한 옵션 거래 툴 에이피어리 봇(Apiary Bot)을 출시한 시러팔은 차세대 블록체인 생태계 베라체인 역시 지원할 전망이다. 나아가 한국시장에서 톤 및 베라체인 생태계 확장을 주도하며 장기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게 시러팔 측의 설명이다.

‘뻥 뚫린 카톡지갑’… 카카오 계열사 임원이 코인 100억 해킹 당해
카카오의 한 계열사 임원이 카카오톡 지갑에 넣어뒀던 코인을 해킹당해 해당 계열사인 그라운드X에 수십억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IT조선이 전했다. 매체는 “피해 임원 A씨는 생면부지의 타인이 본인 명의로 알뜰폰을 개통하고 카카오톡 등 A씨의 SNS 계정에 접근한 사실을 확인했다. 해커는 A씨 명의로 개통한 알뜰폰을 이용, A씨의 카카오톡 계정 비밀번호를 변경했다. A씨는 계정 탈취를 인지한 후 즉시 클립에 보관된 가상자산을 내역을 확인했다. 하지만 A씨가 보관한 가상자산은 이미 10여 차례에 걸쳐 다른 사람 명의의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로 옮겨진 뒤였다”고 설명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현재 그라운드X 사업을 줄여나가고 있고 담당 인원이 없어 대응하기 곤란하다”고 전했다.

타이거리서치 “에버클리어, 클리어링 기술로 멀티체인 유동성 개선”
아시아 웹3 전문 리서치 및 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에버클리어: 크로스 체인 유동성의 효율화를 위한 엔드게임”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멀티 체인 환경에서 유동성 파편화와 복잡성이 증가하며 사용자 경험이 악화되고 있다. 에버클리어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전통 금융의 ‘클리어링’ 개념을 웹3에 도입하고자 한다. 에버클리어의 조사 결과, 일일 크로스 체인 거래량의 약 80%가 실제 자산 이동 없이 상계 처리 가능함을 확인하였다. 이는 클리어링이 웹3 환경에서도 유의미하게 적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에버클리어는 클리어링과 함께 새로운 토큰 모델 ‘vbNEXT’를 도입해 인센티브 기반의 효율적인 유동성 배분을 이루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체인 추상화 기술이란? △체인 추상화의 작동 원리와 문제점 △클리어링, 체인 추상화의 효율화 수단 △’에버클리어’, 최초의 클리어링 레이어 등을 다뤘다.

분석 “美 금리 인하 지속 시 ETH 상승 가능”
미 연준의 금리 인하에 따라 이더리움 스테이킹 수익률이 미국 국채 등 전통 투자 자산 수익률을 능가하면, ETH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디크립트는 팔콘엑스 보고서를 인용, “미국 금리 인하로 미 국채 등 전통 자산 수익률이 하락하면 이더리움 스테이킹과의 수익률 갭이 좁아질 수 있다. 미 연방기금금리(FFR)와 이더리움 스테이킹 수익률 간의 스프레드는 음수를 유지 중이나, 오는 2025년에는 양수로 전환될 수 있다. 이는 이더리움의 경쟁력을 높여 투자자들을 끌어들이는 유인이 된다”고 분석했다.

샌티멘트 “소셜 미디어 투심 ‘강세’ 편향… 시장엔 부정적”
코인텔레그래프가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 데이터를 인용, “소셜 미디어 및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비트코인 ‘강세’를 기대하는 투자자 심리가 강해지고 있다. 이는 통상 실제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소셜 미디어에서 BTC 강세를 기대하는 게시글 수와 약세 예측 게시글 수 비율은 1.8:1로, 강세 비중이 크다. 이에 대해 샌티멘트는 “역사적으로 시장은 대중의 기대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BTC가 사상 최고점을 경신하려면 대중 기대치가 낮아질 때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두나무앤파트너스, 디지털 자산 보유수량 공시
업비트에 따르면 두나무앤파트너스는 디지털 자산을 보유 중이다.

크립토퀀트 CEO “웹3, 적절한 규제 필요”
주기영 크립토퀀트 CEO가 X를 통해 “탈중앙화 조직이 실패한 개념이라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 많은 탈중앙화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주된 이유는 초기 참여자는 상당한 수익을 올린 뒤 안주하는 반면 후기 참여자는 보상을 받기 어렵기 때문이다. (규제와 이익 추구 사이의) 균형이 핵심이다. 적절한 규제가 있다면 유망한 팀들의 참여를 이끌 수 있을 것이다. 반면 규제가 없다면 사기꾼이 판치고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은 묻히고 말 것이다. 웹3에는 적절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질리카 “네트워크 이슈 해결”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 질리카(ZIL)가 오늘 새벽 X를 통해 네트워크 이슈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질리카는 “메인넷 블록 생성이 느려지고 있다. 트랜잭션은 일시 중단한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美 CFTC, 암호화폐 사기 플랫폼 운영진 기소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를 운영한 일당을 사기 및 자금 유용 혐의로 기소했다. CFTC에 따르면 이들은 법정화폐 및 디지털자산을 통해 상품 선물 거래를 한다고 속여 32명의 고객으로부터 최소 360만 달러를 받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분석 “BTC, 장기 목표가 $19.4만~35.2만”
암호화폐 분석가이자 트레이더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가 X를 통해 “현재 BTC 가격 움직임은 노이즈에 불과하다. BTC/USD 주봉차트에서 컵앤핸들 강세 패턴이 포착됐으며, 장기적 관점에서 패턴이 완성되면 목표가는 19.4만~35.2만 달러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청탁금지법 물품에 ‘가상자산’ 포함 법안 발의
조세일보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영환 의원(경기 고양정, 기획재정위원회)은 가상자산과 미공개 정보를 제공하는 행위도 부정청탁의 범위에 포함하도록 하는 ‘부정청탁금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현행 청탁금지법에는 부정청탁에 해당하는 금품 목록을 규정하며 금전, 유가증권, 부동산, 회원권 등 재산적 이익을 열거하고 있지만, 가상자산은 이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호주 상장사 바이닐, 폴리곤 기반 NFT 플랫폼 세레나데 인수
디크립트에 따르면 호주 상장 음반사 바이닐 그룹(Vinyl Group)이 폴리곤 기반 NFT 플랫폼 세레나데(Serenade)를 주식 교환 형태로 인수했다. 인수 규모는 160만 달러다. 거래 조건에 따라 바이닐은 주식으로 55만 달러를 선지급했으며, 수익 등에 따라 추가로 100만 달러의 주식을 지급한다. 이번 인수에 따라 세레나데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주요 임원들이 바이닐 그룹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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