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네이로 온 이더리움, 밈코인 순위 10위에 진입: 다음 주자는?

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김대홍 기자] 밈코인 시장은 언제나 멈추지 않으며 최근에 새로운 프로젝트가 모두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퍼스트 네이로 온 이더리움(NEIRO)이 돌풍을 일으키며 시가총액 기준 밈코인 10위 안에 진입했다. 

크립토 올스타(Crypto All-Stars, $STARS)도 출시를 준비 중이어서 비슷하게 성장할 수 있을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NEIROCTO
매일 새로운 밈코인이 유행하며 최근에는 퍼스트 네이로 온 이더리움, 혹은 트위터에서 알려진 이름 NEIROCTO가 주인공이 되었다. 
 

“도지의 여동생”으로 불리는 NEIRO는 트위터 팔로워 수가 44,000명을 넘는다. 지난주에 바이낸스에 깜짝 상장된 후 네이로 코인 가격이 280% 넘게 치솟았다. 일일 거래량은 전일 대비 39.10% 증가한 5억 8,900만 달러로 전체 암호화폐 중 15번째로 높다. 

잠시 밈코인 시가총액 10위 안에 들었던 NEIRO는 현재 1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가총액이 4억 5,000만 정도이고 시세는 $0.001074이다. 
 

NEIRO 코인은 성장하는 커뮤니티, 제로 수수료, 동물 자선단체 기부 등으로 실제 가치를 지닌 밈코인이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NEIRO가 다음 코인 불장의 주인공 될까?
많은 이들이 연말이 다가오며 코인 대상승장이 시작할 것으로 예측한다. 그렇기 때문에 NEIRO가 이번 랠리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 역시 높다. 

지난주에 디지털 자산 상품에 유입된 기관 투자금이 3억 2,100만 달러로 기관 투자자의 암호화폐 시장 관심이 강하다. 현물 이더리움 ETF의 실적이 아직은 저조하지만, 드래곤플라이의 로드 해딕(Rod Hadick) 등의 전문가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진정으로 중요하게 보아야 할 것은 전체 경제라고 말했다. 
 

실업수당 신규 청구가 감소하고 실질 임금은 상승하며 마진율은 증가하고 있어 가상자산 시장이 무르익을 적절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게다가 연준이 기준 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 시사한 점도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 모든 요인은 네이로 코인이 다음 불장이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 급등할 수 있다는 신호가 된다. 

◆밈코인 스테이킹 앱으로 NEIRO에 버금가는 성공을 목표로 삼은 크립토 올스타
모두가 네이로의 추이를 지켜볼 때 크립토 올스타(Crypto All-Stars)도 인상적 유틸리티로 밈코인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크립토 올스타의 핵심 유틸리티는 밈볼트(MemeVault)이다. 

밈볼트는 업계 최초의 멀티체인 밈코인 스테이킹 플랫폼으로, 투자자가 PEPE, DOGE, FLOKI, STARS 등을 한 곳에서 스테이킹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전에 본 적 없는 독특한 스테이킹 플랫폼을 도입하였기 때문에 크립토 올스타의 긍정적인 미래를 기대하는 전망이 보인다. 

크립토 올스타 홈페이지 바로가기

사전 판매 단계에서부터 참여할 수 있는 STARS 스테이킹 예상 보상률은 현재 APY 920%이다. 다만, 해당 보상률은 투자자 및 투자금액이 늘어날 수록 줄어든다. 크립토 올스타 사전 판매는 160만 달러 이상 모금했다. 

네이로가 투자 분위기 주도로 폭등했다면 STARS는 실제 유틸리티를 제공해 차별화하고자 한다. 

크립토 올스타는 강한 사전 판매 성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전체 가상자산 시장이 불장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충분히 긍정적인 미래를 그려볼 수 있다. 

크립토 올스타 커뮤니티 소식은 텔레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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