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CEO, 전 바이낸스 CEO 창펑 자오(CZ) 지지

End-Puff Banner

출처: 토큰포스트

크립토퀀트(CryptoQuant) CEO 키영주가 바이낸스 전 CEO 창펑 자오(CZ)의 형기가 끝나가면서 그의 기여를 인정하고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다.

23일(현지시간)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CZ는 미국 은행 보안법(BSA) 위반 혐의로 2024년 6월부터 4개월간의 징역형을 복역 중이며, 그의 형기가 9월 29일 종료될 예정이다. 크립토퀀트의 키영주는 최근 X(구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CZ의 실수를 인정하면서도 그의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기여를 강조하며 “CZ를 과소평가하지 말라”라고 말했다. 그는 CZ의 구금이 암호화폐 산업의 성장통을 상징하며, 그의 역할이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했음을 언급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비판이 제기되었으나, 키영주는 바이낸스와 FTX의 자산 관리 방식이 다르다고 반박하며, CZ가 고객 자금을 사용한 혐의가 없음을 강조했다.

원문보러가기(클릭)

Latest articles

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