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토큰포스트
블루웨일(Bluwhale)의 CEO 한 진은 웹3(Web3)의 대중화를 위해서는 웹2(Web2)처럼 개인 맞춤형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블루웨일은 탈중앙화 인공지능(AI) 프로토콜을 통해 사용자 데이터 소유권을 강화하고, 프라이버시 중심의 맞춤형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루웨일(Bluwhale)의 한 진 CEO는 최근 X 스페이스에서 “웹3 대중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익숙한 웹2 수준의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며, 스포티파이(Spotify)나 유튜브(YouTube)처럼 사용자를 즉각적으로 맞춤 콘텐츠와 연결하는 개인화된 경험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블루웨일은 탈중앙화 AI를 통해 사용자의 데이터를 보호하면서도 기업들이 이상적인 사용자와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