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및 원자재, 대규모 랠리 준비 중

출처: 토큰포스트

시장 분석가 미카엘 반 데 포페는 전 세계 유동성 증가가 암호화폐와 원자재의 대규모 상승을 촉발할 수 있다고 전망하며, 특히 비트코인이 다음 강세장을 맞이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1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카엘 반 데 포페는 암호화폐와 원자재 시장이 “심각하게 저평가”되어 있으며, 두 자산군이 앞으로 10년간의 강세장을 맞이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그는 9월 15일 X(구 트위터)에서 현재 원자재가 2000년과 1971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저평가되었다고 지적하며, 다음 주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비트코인 랠리를 촉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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