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토큰포스트
암호화폐 투자 상품이 금리 인하 불확실성 속에서 7억2600만 달러의 유출을 기록하며 힘든 한 주를 보냈다.
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코인셰어스(CoinShares) 보고서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 상품이 7억2600만 달러의 자금 유출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3월 이후 가장 큰 유출 규모로, 비트코인(BTC) 기반 투자 상품에서 6억4300만 달러, 이더리움(ETH)에서 9800만 달러가 유출되었다.
반면, 솔라나(SOL)는 620만 달러의 유입을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