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정주필 기자] 인터넷서점 예스24는 자회사 아티피오를 통해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이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미술품의 디지털 소유권을 분할하고, 이를 토큰 형태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국내 토큰증권(STO) 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STO 법제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미국, 일본 등 주요 금융국가들이 이미 관련 시장을 선도하고 있어, 국내에서도 이를 뒷받침하는 법제화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