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팔 스테이블코인 PYUSD, 시총 규모 10억달러 돌파

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페이팔의 스테이블코인 PYUSD가 시가총액 규모 1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27일 코인마켓캡 기준 PYUSD의 시총 규모는 10억721만달러로, 전체 가상자산 중 시총 규모 66위다.

PYUSD는 미국 달러에 1:1로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으로, 가상자산 커스터디(수탁) 업체 ‘팍소스 트러스트 컴퍼니’가 발행한다. 팍소스는 미국 규제를 따르는 업체 중 하나다.

댄 슐먼 페이팔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성명에서 “디지털 통화 시대로 전환하려면 미국 달러 등 법정 화폐에 쉽게 연결되는 안정적인 수단이 필요하다”며 PYUSD의 존재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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