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고팍스가 도도(DODO)의 거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0일 공지에 따르면 도도는 이날 오후 4시부터 지갑이 오픈됐으며, 21일 오후 3시부터 거래를 지원한다. 안정적인 거래를 위해 거래 시작 5분 간은 매도 주문 등록만 가능하다.
도도(DODO)는 Proactive Market Maker(PMM) 알고리즘을 활용하는 탈중앙화 거래소로 단일 토큰 제공, 변동성 손실 감소, 거래자에게 슬리피지 최소화 등의 기능을 지원하는 자본 효율적인 유동성 풀을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SmartTrade라는 탈중앙화 유동성 애그리게이터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유동성 소스를 비교하고 최적의 가격을 제공한다.
DODO 토큰을 스테이킹하여 추가적인 DODO 토큰 보상을 받거나, vDODO를 발행하여 멤버십 보상과 거래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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