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지정된 블록체인 간 상호 운용 가능한 프로토콜 맵 프로토콜(MAPO)이 리브랜딩을 통해 로고를 변경했다.
최근 맵 프로토콜은 공식 엑스(X) 플랫폼을 통해 “기존 핑크색 로고에서 세련된 파란색으로 디자인을 변경했다. 새로운 로고는 블록체인 블록의 모양에서 영감을 받아 3차원 삼각형을 형성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장 안정적인 구조 중 하나인 이 삼각형은 맵 프로토콜이 대표하는 힘과 보안을 상징한다. 브랜드의 이러한 진화는 견고하고 안전한 크로스체인 생태계를 제공하려는 헌신을 반영한다”라고 덧붙였다.
맵프로토콜의 로고는 변경되었지만 가상자산 티커와 명칭은 동일하게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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