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지난 대선과 비슷한 흐름… 바닥 찍고 4분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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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비트코인 가격이 그간 미 대선이 있을 때마다 보였던 패턴과 비슷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매튜 하일랜드(Matthew Hyland)는 “대선이 있었던 2012, 1016년, 2020년에 비트코인은 4분기 상승세를 시작하기 전에 바닥을 찍었다”고 설명했다.

통상 11월 미 대선을 앞두고 4분기에 비트코인이 상승하는데, 상승 흐름을 나타내기 전 폭락을 거친다는 것이다. 하일랜드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5만달러 아래로 폭락한 것이 이번 사이클의 ‘바닥’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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