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비트코인 가격이 하룻밤 새 10% 넘게 뛰면서 가상자산 투자 수요가 빠르게 회복됐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얼터너티브닷미에 따른 크립토탐욕공포지수는 이날 48포인트로 ‘중립’ 상태다. 전날 20포인트로 ‘극단적 공포’를 기록했으나, 하루 만에 두 단계 뛰어올랐다.
크립토탐욕공포지수는 0부터 100까지 수치로 가상자산 투자 수요를 나타내는 지표로, 100에 가까울수록 수요가 크다는 의미다. ‘극단적 공포-공포-중립-탐욕-극단적 탐욕’ 단계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