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Ryzz) 웹3 스트리밍 프로토콜 ‘토큰 워’ 캠페인 출시

출처: 토큰포스트

웹3 스트리밍 프로토콜 선구자인 리즈(Ryzz)가 ‘토큰 워(Token War)’ 캠페인 출시를 발표했다. 토큰 워는 승자가 패자 판돈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공유하는 경쟁적 예측 게임이다.

7일(현지시간) 더 블록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LUNC, FTT, OX, TRUMP, DADDY 등 4개 토큰에 초점을 맞춘 ‘프리즌 테마’로 시작한다. 참가자들은 1주일 동안 어느 토큰이 가장 높은 비율의 상승을 보이거나 가장 작은 하락을 보일지 예측하게 된다.

토큰 워의 주요 특징으로는 사용자가 선택한 토큰에 해당하는 풀에 USDT를 스테이킹할 수 있는 독특한 게임플레이가 있다. 조기 참여 보상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수익이 사용자의 기여도에 따라 분배되기 때문에 일찍 스테이킹하는 사용자는 보너스 기여도를 받아 잠재적 수익을 높일 수 있다.

리즈의 공동 창업자인 레오(Leo)는 “토큰 워 캠페인은 8월 14일에 시작될 예정”이라며 “미리 정해진 테마로 시작하지만 캠페인은 3단계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각 단계는 점진적으로 더 많은 사용자 주도의 창의적인 테마를 허용할 것이며, 테마 제작자와 홍보자는 로열티로 직접 보상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레오는 “리즈에서 우리는 다양한 네트워크와 암호화폐 주기에 걸쳐 토큰에 경쟁력을 불어넣는 것에 대해 흥분하고 있다”며 “우리는 기존 자산을 관련성 있게 만들 뿐만 아니라 상호작용하는 것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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