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 이틀 만에 순유출 전환

출처: 토큰포스트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순유출세로 전환했다.

7일(현지시간) 소소밸류 집계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2368만 달러(326억3577만원) 상당의 자금 순유출이 발생했다.

시장은 5일(4873만 달러)과 6일(9830만 달러) 이틀 연속 순유입세를 보인 바 있다.

이날 9개 ETF 중 ▲피델리티 FETH(470만 달러) ▲프랭클린 EZET(179만 달러) ▲비트와이즈 ETHW(169만 달러) 3개 ETF가 종합 818만 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다.

한편, 그레이스케일의 기 운영 신탁 ETHE에서 3186만 달러의 자금이 나가면서 일간 유출세를 확정 지었다. 나머지 4개 ETF는 자금 유출입이 없었다.

그레이스케일 ETHE는 12거래일 연속 누적 22억3000만 달러의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 현재 45억5000만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이어 그레이스케일 미니 신탁 ETH가 8억4388만 달러, 블랙록 ETHA가 6억6303만 달러, 피델리티 FETH가 2억5522만 달러 상당의 자산을 운용하며 뒤따르고 있다.

이더리움 현물 ETF 종합 자산운용액은 전 거래일 70억6000만 달러에서 66억3000만 달러로 줄었다. 이더리움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35%이다.

종합 일간 거래량은 전일과 비슷한 3억2285만 달러를 기록했다. 블랙록 ETHA가 1억2582만 달러로 가장 많은 거래량을 보였다. 그레이스케일 ETHE은 1억867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는 5271만 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2, 3위를 차지했다.

8일 오후 2시 20분 기준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3.8% 하락한 2427.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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