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안정되자 비트코인 소폭 상승… 솔라나 5%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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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미국증시가 일제히 상승하는 등 안정을 되찾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도 랠리하고 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7일 오전 9시 25분 기준 암호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37% 상승한 5만58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저 5만3951달러, 최고 5만7059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한때 5만7000달러를 돌파한 것

이는 전일 급락했던 미국증시가 안정을 되찾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미국증시는 나스닥이 1% 이상 상승하는 등 일제히 랠리했다.

전일 미국증시는 글로벌 매도세로 나스닥이 3.43% 급락하는 등 일제히 급락했었다. 이에 따라 위험자산 청산 현상이 나오면서 비트코인은 5만달러가 붕괴하는 등 한때 17% 폭락했었다.

그러나 이날은 미국증시가 일제히 상승하는 등 안정되자 비트코인도 랠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이 랠리하자 다른 코인도 모두 상승하고 있다. 특히 시총 5위 솔라나는 5% 이상 상승했다. 같은 시각 솔라나는 24시간 전보다 5.43% 폭등한 1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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