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토큰포스트
온체인 분석 플랫폼 난센(Nansen)의 CEO 알렉스 스바네빅(Alex Svanevik)이 솔라나(Solana) 기반의 새로운 밈코인 IQ를 출시했다.
31일(현지시간) 더 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DEXScreener에 따르면, IQ는 출시 하루 만에 시가총액 500만 달러에 도달했다. 해당 토큰은 7월 31일 오전 11시 22분(동부 표준시) 기준으로 $0.0061 USD와 0.00003370 SOL로 가격이 책정되었으며, 지난 24시간 동안 7,000% 상승했다.
스바네빅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에 “친구가 만든 기술을 테스트 중이다. 이거에 투자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Aping’이란 투자자들이 충분한 조사 없이 암호화폐나 기타 디지털 자산을 빠르게 구매하는 것을 의미한다.
스바네빅은 메이크나우밈(MakeNowMeme)을 사용하여 이 밈코인을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사용자가 X에 특정 형식의 텍스트로 게시물을 올리기만 하면 새로운 밈코인을 출시할 수 있게 해준다.
펌프닷펀(Pump.fun)과 유사하게, 충분한 사용자가 새로운 메이크나우밈 토큰을 구매하면 해당 토큰의 유동성이 탈중앙화 거래소 레이디움(Raydium)에 게시된 후 소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