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부통령 후보로 ‘친 가상자산’ 인물 JD밴스 상원의원 지목

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부통령(러닝메이트) 후보로 친(親) 가상자산 인물을 지목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러닝메이트로 택한 J.D.밴스 미 오하이오주 상원 의원은 지난 2022년 기준 최소 10만달러에서 최대 25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인물이다. 정치인 중에선 가상자산에 친화적인 인물로 분류되며, 디지털자산 개혁 법안 수정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올해 나이는 39세다.

이를 두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X(구 트위터)에 “축하한다. 트럼프의 훌륭한 결정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원문보러가기(클릭)

Latest articles

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