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토큰포스트
카프리올 펀드의 설립자인 찰스 에드워즈는 2024년 암호화폐의 실질적 사용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다.
3일(현지시간) 크립토벤징가에 따르면 그는 비트코인(BTC) 홀딩과 밈 코인 도박 외에 인기 있는 암호화폐의 실제 활용에 의문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에드워즈는 “디파이(DeFi) 죽음. NFT 죽음. 크로스체인/L2 죽음. 게임 죽음. 파밍 죽음. ICO 죽음. 공급망 죽음”이라고 말했다.
현재 상황
에드워즈는 이더리움(ETH) 출시 이후 2015년부터 이번 사이클이 암호화폐 개발에서 가장 전망이 어두웠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 선물 차익 거래만이 가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스테이블코인은 전통적인 화폐를 더 빠르게 헤지하고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며, 선물 차익 거래는 캐리 트레이드이기 때문이다.
중요성
에드워즈의 발언은 투기적 투자 외에 암호화폐의 실용성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다. 그는 2018년과 2022년의 사기, 조작, 비트코인 이외의 자산에서 발생한 고통으로 인해 시장 참여자들이 입은 피해를 언급했다. 그러나 그는 올해 후반기에 NFT와 DeFi 분야에서의 부활 가능성에 대한 희망도 나타냈다.
기대와 회의
에드워즈는 SOL과 ETH와 같은 다른 암호화폐의 현재 사용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암호화폐 생태계의 광범위한 활용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을 강조했다. 그의 발언은 암호화폐가 투기적 투자 외에 실질적으로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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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더리움 ETF 유입이 시장 분위기를 완전히 바꿀 것이라는 트레이더의 발언과 관련된 기사가 있다. “ETF 유입이 시장 분위기를 완전히 바꿀 것”이라는 이 트레이더는 암호화폐의 향후 전망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