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0.50달러선 회복 언제쯤…XRP 10달러에 도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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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코인리더스

▲ 리플(XRP)     ©코인리더스

시가총액 기준으로 7번째로 큰 암호화폐인 리플의 XRP는 6월 29일(한국시간) 0.47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인기 암호화폐 XRP는 이날 오후 11시 14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일주일 전 대비 2.52% 하락한 0.475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2018년 1월 4일에 달성한 사상최고가인 3.84달러 대비 약 87.63% 하락한 수준이다.

거래량은 24시간 전보다 30.09% 감소해 현재 592,401,108달러를 기록 중이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포테이토는 “XRP 가격은 0.46달러를 상회하며 일일 차트에서 횡보하고 있다. 매수 세력이 여기서 자리를 잡는다면 나중에 0.54달러의 저항선에 도전할 수 있다. 앞으로 XRP는 0.50달러 아래에서 통합된 후 다시 한 번 더 상승을 시도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크립토포테이토는 리플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하면 XRP가 10달러에 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해 챗GPT에 물었다.

AI 기반 챗봇 챗GPT는 “XRP가 10달러에 도달할지는 규제 결과 외에도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상당한 매수세와 시장 모멘텀이 필요하다. XRP는 과거에 높은 가격에 도달한 적이 있지만, 10달러를 유지하거나 초과하는 것은 지속적인 시장 역학 관계와 채택에 달려 있다. 또한, 긍정적인 뉴스로 인해 일시적으로 XRP가 10달러까지 급등하더라도 해당 수준에서의 지속 가능성은 광범위한 채택, 사용 사례, 지속적인 시장 수요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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