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이냐 비트코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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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코인리더스

▲ 출처: 도지디자이너 x 계정

도지코인(DOGE) 팀 내부자의 투표로 시작된 도지코인과 비트코인(BTC) 비교 논쟁에서, 도지코인 공동 창립자인 빌리 마커스(Billy Markus)는 비트코인을 더 선호한다고 밝혔으며, 자신의 순자산이 100만 달러 이하이고 비트코인 보유량이 0.006 BTC에 불과하다고 공개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자신을 ‘도지디자이너'(DogeDesigner)라고 부르며 약력에 도지코인 및 마이도지 지갑의 UX/UI 및 그래픽 디자이너라고 밝힌 X 사용자 @cb_doge가 최근 트위터에 도지코인을 비트코인보다 더 즁요하거나 선호하는지 여부에 대한 투표를 게시하며 논쟁을 촉발했다.

이 투표는 팔로워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켜, 일부는 도지코인을 지지하고 다른 일부는 비트코인을 지지하는 의견으로 갈렸다.

약 열흘 전, 도지코인 공동 창립자인 빌리 마커스(별칭 ‘Shibetoshi Nakamoto’)는 @cb_doge의 유사한 트윗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그는 “솔직히 1 도지코인보다는 1 비트코인을 갖고 싶다”고 트윗했다.

작년 11월, 마커스는 자신의 순자산이 약 500만 달러라는 기사에 대해, 실제로는 100만 달러 이하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만약 그 정도의 돈을 갖고 있었다면 돈에 대해 훨씬 더 편안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비트코인이나 도지코인을 많이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했으며, 비트코인 보유량은 단지 0.006 BTC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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