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톱헤비’ 구간 도달 임박…”BTC 급락 위험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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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코인리더스

▲ 비트코인(BTC)     ©코인리더스

한 유명 온체인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BTC)이 ‘톱헤비'(top heavy, 과대평가된 또는 상부과밀) 영역에 도달하기 직전에 더 많은 조정을 목격할 위험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체크메이트(Checkmate)라는 익명의 암호화폐 트레이더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에서 94,500명의 팔로워에게 “너무 많은 사람들이 너무 높은 가격에 너무 많은 코인을 구매할 때” 톱헤비 구간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Something I have been talking about ad-nauseam over at @_checkonchain is the concept of ‘Top Heavy Markets’When too many people, buy too many coins, at too high of a price.As the market moves above or below investor cost basis, we get information for how much $BTC is at risk pic.twitter.com/XPE355AhCp

그러면서 그는 단기 보유자들이 중요한 결정 시점에 있다고 언급하며, 이들이 얼마나 큰 손실을 보고 있는지가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여기서 반등을 예상하지만, 또한 새로운 단계로의 전환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또 체크메이트는 투자자들에게 감정 변화의 잠재적 촉발 요인을 주의 깊게 살펴보라고 조언했다.

그는 비록 현재 톱헤비 구역에 완전히 진입하지는 않았지만, 그 문턱에 와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18개월 간의 지속적인 상승 이후, 몇 개월 간의 통합 및 조정 기간이 예상될 뿐만 아니라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투자자들에게 단기적인 기대를 관리하고, 시장의 조정에 흔들리지 말 것을 권장하며, “겸손을 유지하고 사토시를 꾸준히 모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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