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금 가격 움직임, 비트코인 조정 임박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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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코인리더스

▲ 비트코인(BTC)과 금     ©코인리더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은 금의 가격 움직임이 다가오는 비트코인(BTC) 조정을 암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코웬은 암호화폐 전략가 코웬은 자신의 유튜브 구독자 802,000명에게 2019년 금이 최고치를 기록한 직후 비트코인의 랠리가 끝났으며, 이러한 패턴이 현재 반복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금이 2월 말이나 3월 초에 최고치를 돌파한 시점이 비트코인의 사상 최고치와 일치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암호화폐의 조정 가능성을 암시했다.

그는 자신의 견해가 과거 추세를 기반으로 한 것이며, 정확하다는 보장은 없지만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잠재적인 시장 행동에 대한 관점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 가격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였던 일본 마운트곡스의 채권 상환 소식에 한때 6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5일(한국시간) 오전 8시 59분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4.60 하락한 60,2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날 한때 58,601.70달러까지 떨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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