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인기 챗봇 챗GPT가 2024년에도 밈코인의 시장 지배력이 유지될 것으로 예측하면서 6개 코인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크립토포테이토 15일 보도에 따르면 챗GPT는 2024년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밈코인으로 도지코인(DOGE)과 시바이누(SHIB)를 선정했다.
도지코인과 시바이누는 광범위한 인지도와 강력한 생태계로 인해 틈새 시장에서 지배력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도지코인은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가장 선호하는 암호화폐로 종종 억만장자의 지지로 이익을 얻는다고 챗봇은 지적했다.
또한 시바이누는 레이어2 스케일링 솔루션 시바리움과 분산형 거래소인 시바스왑의 출시로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다. 가창 최근에는 시바리움에서 처리된 블록 수가 500만 개를 초과했다.
또한 챗 GPT는 페페(PEPE), 플로키이누(FLOKI), 도겔론 마스(ELON), 베이비도지코인(BABYDOGE)도 관찰할 가치가 있다고 주장했다.
PEPE의 경우 지난해 큰 관심을 받았으며, FLOKI는 최근 모네로(XMR)와 크로노스(CRO) 같은 인기 알트코인을 따라잡는 등 최고 가격을 기록했다.
ELON과 BABYDOGE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챗봇에 따르면 투자자의 채택 증가, 마케팅 전략, 유명인의 지지 및 기타 여러 요인으로 인해 올해 헤드라인을 장식할 수 있다는 예측이다.
그러나 밈코인은 하룻밤 사이에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처로 들릴 수 있지만 악명 높은 변동성으로 심각한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매체는 경고했다.
kjm@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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