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알렉스(ALEX)의 투자유의종목 지정 연장을 발표했다.
13일 빗썸과 코인원 공지에 따르면 DAXA는 알렉스의 유의종목 지정에 관한 사실관계 등에 대하여 프로젝트 측으로부터 소명을 받고 이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DAXA는 알렉스에 대해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투자유의 지정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이 거래소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알렉스의 지정 연장, 해제 및 거래지원 종료 공지 업데이트는 7월 11로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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