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3 리서치 “CPI와 금리 발표 전 롱 스퀴즈 발생 가능성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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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뉴스1에 따르면 가상자산 리서치 업체 K33리서치가 자체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ETF로의 연속 자금 순유입이 끊기고 시카고 상품선물거래소(CME) 트레이더들은 리스크를 줄이려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어 “미국 외 지역에서도 CPI와 금리 발표 전 롱 스퀴즈(공매수 포지션 청산 혹은 커버를 위해 발생하는 매도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나아가 “이더리움(ETH)의 경우 현물 ETF 승인 기대에 따라 올 여름쯤 강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K33리서치는 이번 거시 경제 이벤트가 비트코인 가격에 변동성을 줄 것이라고 진단하면서 “비트코인은 경제 데이터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해왔다. 미국 주식과의 30일 상관관계가 202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큰 변동성이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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