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즈, 코발란트 전략 고문으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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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코인리더스

▲ 사진: 코발란트 제공

아서 헤이즈가 블록체인 데이터 인프라 스타트업인 코발란트(CQT)의 전략 고문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헤이즈는 코발란트를 이더리움 생태계 내에서 선도적인 데이터 인프라 스타트업으로 성장시키고, 인공지능(AI) 산업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트멕스(BitMEX)의 공동 창업자이자 현재 가족 사무소 마엘스트롬(Maelstrom)의 최고 투자 책임자인 헤이즈는 “코발란트의 CQT 토큰이 경쟁사인 더 그래프(The Graph)보다 저평가되어 있다며, 코발란트의 성장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또, “코발란트의 이더리움 웨이백 머신(EWM)은 역사적인 블록체인 데이터에 대한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접근을 보장하며, 특히 AI 모델을 위한 차세대 사용 사례를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가 코발란트의 고문으로 합류하게 된 동기에 대해서는 코발란트의 CQT 토큰이 경쟁사 대비 저평가되었다는 사실을 투자자들이 놓쳤다며, 이제 코발란트가 더 많은 제품을 확장함에 따라, 이 격차는 더욱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보상을 코발란트(CQT) 토큰으로 받게 된 이유에 대해서 “우리는 팀, 투자자, 고객 및 소매업자와 완전히 동일한 이해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보상을 토큰으로만 받습니다. 모두와 함께 같은 여정을 함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발란트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가네쉬 스와미는 헤이즈가 현재 코발란트의 유일한 전략 고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9년에 설립된 코발란트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폴리곤, 아발란체 및 옵티미즘을 포함한 225개 이상의 네트워크에 데이터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스와미는 스타트업이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대부분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코발란트는 최근 이더리움 웨이백 머신을 도입하여 모든 이더리움 생태계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AI 개발자와 사용자가 모든 온체인 역사를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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