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즈 “G7 금리인하 폭죽…암호화폐 투자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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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코인리더스

▲ 아서 헤이즈(Arthur Hayes)/출처: 트위터     ©코인리더스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비트멕스 설립자는 최근 및 향후 예상되는 주요 7개국(G7) 중앙은행의 금리 정책 변화가 암호화폐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7일(현지시간) 자신의 블로그에 “캐나다은행(BOC)외 유럽중앙은행(ECB)가 쏘아 올린 기준금리 인하 폭죽이 조만간 암호화폐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헤이즈는 미 연방준비제도(Fed), 유럽중앙은행(ECB), 캐나다은행(BOC), 영란은행(BOE) 등 정책금리가 높은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는 엔화 약세를 해결하고 글로벌 금융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러한 금리 인하는 광범위한 완화 사이클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이며, 이는 역사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헤이즈는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하하면 비트코인(BTC)과 같은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가 증가해 새로운 강세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그는 지금이 암호화폐 및 관련 토큰에 투자할 적기라고 조언했다.

앞서 캐나다 중앙은행과 유럽중앙은행은 각각 기준금리를 0.25%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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