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서 한 달간 토큰 50만개 출시됐다… 역대 월간 최고치

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지난 5월 솔라나에서만 약 50만 개의 토큰이 출시되면서 기록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3일(현지 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5월 솔라나의 새로운 토큰 수는 45만5,000여개에 달했고 다른 어떤 체인에서도 볼 수 없었던 월간 최고치에 도달했다.

더블록 프로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레이어2 베이스에서는 17만7,000개의 토큰이 생성되었고 BNB 체인에서 3만9,000개의 토큰이 생성됐다. 또한 아비트럼과 옵티미즘에서는 각각 2만개 미만의 토큰이 생성됐다.

솔라나 재단의 전략 책임자인 오스틴 페데라는 “솔라나는 빠른 성능과 높은 처리량, 극도로 낮은 서래 수수료를 갖춘 범용 레이어1로 구축되었다”라며 “솔라나에서 대량 토큰 생성이 증가한 것은 이러한 특성의 하류에 있다”고 말했다.

솔라나는 올해에만 110만 개의 새로운 토큰을 출시했다. 

매체는 이러한 출시 성공의 일부가 토큰을 몇 번의 클릭 만으로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웹사이트 펌프닷펀(Pump.fun)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이 사이트는 조 보덴, 도널드 트럼프와 같은 밈코인을 출시하기도 했다.

kjm@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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