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달러 회복…플랜비 “BTC 강한 상승세 시작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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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코인리더스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TC) 가격 예측 모델 ‘스톡 투 플로우(S2F) 모델’을 고안한 유명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B)가 비트코인이 역사적으로 상승 랠리와 일치하는 단계를 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퀀트 분석가 플랜비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비트코인이 과거에도 반감기 이후 강력한 상승장을 예고했으며, 이번에도 비슷한 패턴을 기대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2020년, 2017년, 그리고 2013년의 반감기 이후 발생한 상승장을 예로 들며, 이번에도 비슷한 상승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S2F 모델은 자산의 희소성이 높아질수록 가격이 상승한다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산의 성과를 예측한다.

앞서 플랜비는 지난 4월 X를 통해 “BTC는 올해 10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고, 2025년의 최고가는 30만 달러에 육박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 가격은  한국시간 3일 오후 10시49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 대비 3.19% 상승한 70,220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지난 3월 14일에 달성한 사상최고가 73,750.07달러 대비 5.21% 하락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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