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국내 거래소 코빗이 지토(JTO)의 거래를 지원한다.
지토는 5월 31일 오후 5시부터 거래가 가능할 예정이다. 안전한 거래를 위해 거래 시작후 5분 간 주문이 제한된다.
지갑 생성 및 입금은 현재 가능한 상태다.
지토는 솔라나의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이다.
사용자는 지토를 통해 SOL을 예치하고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인 JitoSOL을 발행할 수 있으며, JitoSOL을 통해 스테이킹 보상 뿐만 아니라 MEV(Maximum Extractable Value) 보상을 분배받을 수 있다. JitoSOL은 지토를 통해 솔라나 기반 토큰과 페어로 유동성 풀에 예치할 수 있다.
지토의 고유자산인 JTO는 JitoSOL의 유동성 제공 보상으로 얻을 수 있으며, 매개변수, 업그레이드 등에 대한 거버넌스 투표권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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