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코인리더스
파이이누 재단은 최근 출시된 파이이누100x(PINU100X) 토큰이 글로벌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며, 2024년 6월 1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고 발표했다.
이번 상장은 빗썸, 코인원, 코빗 등 한국 거래소들과 트래블룰 협약을 체결한 글로벌 거래소에서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한국 사용자들은 별도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다.
파이이누100x는 기존 파이이누 토큰의 2.0 버전으로, 소스 코드의 보안 취약점을 개선하고 과다 배포로 인한 유통 물량 문제를 해결한 새로운 토큰이다. 폴리곤 네트워크에서 발행되었으며, 낮은 거래 수수료와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또한, 파이이누 재단이 제공하는 레퍼럴 프로그램을 통해 해당 거래소에 신규 가입할 경우, 가용 최대치인 30%의 거래 수수료 환급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상장은 파이이누의 생태계를 크게 확장하고 더 많은 예비 투자자들에게 프로젝트를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파이이누(Pi INU) 웹사이트와 텔레그램 커뮤니티, X.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