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검찰, FTX 임원 라이언 살라메에 최대 7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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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미국 연방 검찰이 수십억 달러 파산에 연루된 전 FTX 임원 라이언 살라메에게 5년에서 최대 7년의 징역형을 구형했다.

22일(현지 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맨해튼 연방법원에 제출된 문서에서 검찰은 살라메의 범죄 심각성을 강조했다. 

검찰은 “캠페인 자금 범죄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이며, 무면허 송금 사업이 적절한 감독 없이 10억 달러 이상을 교환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변호인단은 살라메가 사기를 역할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18개월 이하의 가벼운 형량을 추진하고 있다. 변호인단은 살라메가 2022년 말 다가오는 위기에 대해 규제 당국에 경고한 FTX 최초의 내부자라고 보고있다.

살라메의 탄원 거래에는 메사추세츠 레스토랑을 포함해 600만 달러 상당의 자산을 몰수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살라메는 2019년 블록체인 컨퍼런스에서 전 FTX CEO인 샘 뱅크먼-프리드를 만난 후 FTX의 자매 회사인 알라메다 리서치에 합류했다. 이후 살라메는 바하마로 이주해 FTX 바하마의 자회사의 CEO 역할을 맡았다.

살라메는 오는 28일 형을 선고받을 예정이다. 

kjm@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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