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뉴스1에 따르면 조셉 루빈 이더리움 공동 설립자가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블랙록을 포함한 다수 기업의 이더리움 ETF 19b-4(심사를 정식 요청하는 서류) 신청서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승인을 받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상품 출시까지는 오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며 “이더리움 ETF의 잠재적 승인이 SEC를 사려깊은 규제기관으로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는 이제 거대한 정치적 문제로 자리잡았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선 캠페인은 두 달 넘게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