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미국의 자산관리사들이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신청 서류를 수정했다.
22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나스닥은 블랙록의 이더리움 현물 ETF에 대한 신청서를 수정하고 다시 제출했다.
또한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도 그레이스케일과 비트와이즈가 제출한 신청 수정안을 SEC에 제출했다.
앞서 21일 갤럭시, 인베스코, 아크인베스트, 피델리티, 반에크도 이더리움 현물 ETF 신청 수정안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SEC는 반에크의 신청에 대한 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 5월 23일(현지 시각) ETF의 승인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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