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메타(LM) 재단, 글로벌 비전 선포와 함께 더문엔터테인먼트 그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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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코인리더스

레저메타(LM, 운영사 더문랩스_대표 문성억) 재단은 지난 5월 17일, 글로벌 사업 전략을 위시한 비전 선포식과 함께 잠재력을 갖춘 아티스트의 발굴과 콘텐츠 창출, 이를 통한 글로벌 IP 사업을 수행하게 될 더문엔터테인먼트(The Moon Entertainment_총괄 프로듀서 홍수현)의 개관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더문엔터테인먼트의 개관식에 앞서 열린 레저메타(LM) 재단의 비전 선포식에 따르면, 재단은 진화되는 디지털 경제 시대에 새로운 소득원의 제시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공정한 권리인정과 보상을 통해 사람들의 자유 의지가 존중되는 웹3의 가치를 실현함을 비전으로 갖는다고 전했다.

이에 레저메타(LM) 재단의 마케팅을 대행하는 더문랩스는 가치 있는 글로벌 IP를 발굴하여 사업화하고 이를 레저메타버스 블록체인에 기반한 웹3 기술 및 서비스를 통해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 레저메타(LM)재단 비전 및 비즈니스 전략 / 사진:더문랩스

더문랩스는 지난 5월 7일 설립한, 국제 가우디 재단(Gaudi World Foundation)과의 합작법인인 가우디 아시아 퍼시픽(Gaudi Asia Pacific, 대표 Canals Grau Alex)을 통해 가우디 IP를 활용한 ‘몰입형 미디어 아트’ 글로벌 전시회의 서울과 태국의 방콕에서 연내 동시 런칭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건축학도를 포함한 전문가 및 가우디 건축 디자인에 관심이 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사업과 R&D, 하이엔드 가구 및 F&B 사업의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17일 그랜드 오픈한 더문엔터테인먼트는 K-Pop을 중심으로 한 K-Culture IP를 핵심 사업 영역으로, 잠재력을 갖춘 신진 아티스트의 발굴과 육성을 통해 경쟁력 있는 K-Contents를 창출하고, 이를 한국 뿐 아니라 태국을 중심으로 한 인도차이나 전역과 나아가 전세계를 대상으로 방송과 콘서트, 팬 페스타 및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소개할 계획이다.

이같이 더문랩스는 레저메타(LM) 재단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가우디, K-Culture와 같은 경쟁력 있는 글로벌 IP를 핵심 사업으로, 주요 관계사 및 계열사인 가우디 아시아 퍼시픽과 더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개해 나갈 전략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와 함께 사용자 경험이 최적화된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인프라의 연동, 다양한 국내외 협력 업체들의 3rd Party 참여 및 LM 토큰의 사용 사례 확장의 사업 전략을 전개함으로써 LM의 가치 제고와 상생 발전의 생태계 확장,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한 동남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이 동시에 추진된다고 밝혔다.

한편, M-net 음악전문 채널 제작국장, MBC music 센터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순천향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겸임교수이기도 한 더문엔터테인먼트 홍수현 총괄 프로듀서에 따르면, “이미 신진 아티스트들의 발굴과 콘텐츠 창작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개관식을 통해 그들을 지원할 제반 시설 및 장비가 완비된 크리에이터 센터가 가동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추진 중인 더문엔터테인먼트의 K-Pop, K-Culture IP 글로벌 사업도 태국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있어 상당한 진척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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