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마켓 설립자 “솔라나(SOL), 곧 사상최고가 경신할 것”

출처: 코인리더스

▲ 솔라나(SOL)     ©코인리더스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솔라나(SOL) 기반 디파이 플랫폼 제타마켓(Zeta Markets)의 설립자인 트리스탄 프리자(Tristan Frizza)는 최근의 활동 감소에도 불구하고 솔라나가 사상 최고치에 도달하고 잠재적으로 이를 뛰어넘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는 “솔라나는 생태계로서 계속 유지될 것이다. 활성 주소, 트랜잭션, 거래량 측면에서 계속해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근의 네트워크 혼잡 문제는 네트워크, 사용자 인터페이스,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의 속도를 개선하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며, SOL 가격이 사상 최고가인 26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솔라나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은 프리자뿐만이 아니다. 글로벌 투자금융사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은 최근 솔라나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에 이어 ‘제3의 주요 암호화폐 자산'(third major crypto asset)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강력한 경쟁자인 솔라나의 네이티브 코인 SOL은 5일(한국시간) 오후 11시 31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146.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2021년 11월 7일에 기록한 사상최고가 260.06달러 대비 43.82% 하락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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