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만4천달러선 안착 ‘고군분투’…도그위햇·봉크 등 밈코인 약세

출처: 코인리더스

▲ 비트코인(BTC)     ©코인리더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 가격이 5일(한국시간) 6만4천 달러 선을 회복한 가운데, 주요 밈(meme)코인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5일(한국시간) 오후 10시 25분 현재 글로벌 암호화폐 시세 플랫폼 코인마켓캡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47% 오른 64,146달러에 거래 중이다.

시총 2위 코인 이더리움(ETH) 가격은 0.22% 상승한 3,148달러를 기록 중이다.

반면 전날 강세장을 펼쳤던 밈코인은 하락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오리지널 밈 암호화폐 도지코인(DOGE, 시총 8위)은 1.97% 하락한 0.16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 킬러’ 시바이누(SHIB, 시총 11위)는 3.44% 내린 0.00002488달러에 거래 중이다.

솔라나에 기반을 둔 신생 암호화폐인 도그위햇(WIF, 시총 34위)은 전날에 두 자릿수 상승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1%가량 하락하고 있다.

또 다른 솔라나 기반 암호화폐인 봉크(BONK, 시총 58위)도 3% 이상 하락하고 있고, 이밖에 플로키(FLOKI, 시총 54위)와 페페(PEPE, 시총 29위)도 2.40%, 0.72% 각각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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