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유망 멀티체인 밈코인 도지버스 프리세일 ‘1,300만 달러 돌파’

출처: 코인리더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솔라나 유망 멀티체인 강아지 코인 도지버스($DOGEVERSE)가 1300만 달러 넘게 모금했다. 솔라나 체인에 배포한 지 5일만에 최소한 200만 달러의 자본금이 새로 ICO에 유입되었다.

코인 투자자와 밈코인 디젠들은 도지버스의 크로스체인 역량이 미래 밈코인의 모습으로 보여준다고 생각하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제 SOL 투자자들도 도지버스 프리세일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4월 26일 금요일부터 도지버스가 여섯 번째 체인 솔라나에 배포되었다. 솔라나는 총예치금액(TVL)이 34억 6,500만 달러에 달하고 매일 거래하는 활성 사용자 수가 113만 명, 월간 활성 개발자 수가 2,500명을 넘는 거대한 디지털 생태계를 구성한다.

도지버스는 여러 체인을 지원한다. 투자자는 이더리움($ETH),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NB), 폴리곤($MATIC), 아발란체($AVAX), 베이스($BASE), 그리고 이제 솔라나($SOL)까지, 원하는 체인을 선택해 DOGEVERSE 토큰을 구매할 수 있다.

SOL 코인으로 도지버스 토큰을 구매하고 싶다면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주문창에서 구매수단을 SOL로 변경하면 된다.

>>>>도지버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EVM 지갑 연결 함수와 솔라나 지갑 연결 함수가 동시에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솔라나 구매 웹사이트가 별도의 서브도메인을 사용하게 되었다. SOL구매 홈페이지에서는 서클이 발행한 스테이블코인 USDC로도 도지버스 토큰을 구매할 수 있다. USDC는 솔라나 네트워크의 주된 스테이블코인이다. ■도지버스 ICO와 그 후 현재 도지버스 토큰은 $0.000305에 판매되고 있지만 2일 후에 가격이 인상될 예정이다. 도지버스는 4월 초에 프리세일을 시작한 후 폭발적 인기를 끌며 초반에 소프트캡 2,000억 토큰을 매진했다. ICO가 시작된 지 48시간도 채 안 된 시점에 이미 100만 달러가 투자되며 6일 걸릴 것이라고 예상되었던 사전 판매 1단계가 순식간에 완료되었다. 그 결과 도지버스는 예정된 일정보다 하루 먼저 ICO 후반기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사전 판매가 종료되기 전까지 2,000억 개의 토큰이 추가로 판매된다. 6월 11일까지 사전 판매를 진행하기로 계획되었지만, 높은 인기로 인해 그 전에 종료할 가능성이 크다. 추가로 사전 판매에 공급되는 토큰은 본래 토큰 수령 이후 DEX나 CEX에서 판매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제 이 투자금은 유동성을 강화하여 원활한 거래를 지원하고 바이백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더리움 체인에서 토큰을 구매하면 스테이킹을 통해 토큰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현재 프로젝트팀은 DOGEVERSE 토큰을 코인게코와 코인마켓캡 등 암호화폐 통계 웹사이트에 등록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추후 DEX와 CEX 상장도 추진할 계획이다. ■체인 사이를 뛰어다니는 시바견 ‘코스모’ 강아지 테마 밈코인에 대한 투자자의 사랑은 2013년 말 도지코인(DOGE)으로 시작했다. 도지코인은 소셜 미디어 계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본 유명한 밈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별다른 마케팅 없이도 큰 인기를 끌게 되었다. 이후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미국 기업가 마크 큐반, 가수 진 시몬스와 스눕독 등 많은 유명 인사가 도지코인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그러나 도지코인도 문제가 있다. 도지코인은 비트코인과 유사하게 자체 네트워크를 가졌으며 거래 증명에 작업증명(PoW)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즉, 가장 많은 컴퓨팅 파워를 가진 채굴자가 도지코인을 가장 많이 채굴하게 되며 비트코인처럼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도지코인 이후 시바이누(SHIB), 플로키(FLOKI), 봉크(BONK), 도그위프햇(WIF) 등 수많은 시바이누견 테마 밈코인이 등장했다. 모두 원조 도지 밈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대부분 상업적으로 가장 중요한 블록체인인 이더리움이나 그 경쟁 체인 솔라나를 기반으로 출시되었다. 두 체인 모두 비트코인이나 도지코인에 비해 현저히 적은 양의 에너지를 사용한다. 아직까지 도지코인의 지배력에 제대로 도전한 프로젝트는 등장하지 않았다. 도지버스는 이를 바꾸고자 한다. DOGEVERSE는 총 6개의 체인에 걸친 멀티체인 네트워크이며 어느 체인도 작업증명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지 않는다. 도지버스의 중심에는 귀여운 강아지 ‘코스모’가 있다. 코스모는 크립토 우주 속 초신성에서 태어났으며 여러 체인 사이를 뛰어다닐 수 있는 독특한 능력을 갖고 태어났다. 이제 코스모는 체인 뛰기 능력을 주인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도지버스와 잠재적 이더리움 ETF 출시 분석가들은 5월 23일에 가격 상승을 견인할 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중이다. 5월 23일은 SEC가 미국에 접수된 이더리움 현물 ETF 신청서의 승인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해야 하는 첫 번째 기한이다. 해당 날짜를 기점으로 이더리움 골드러시가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 이더리움은 상업적으로 가장 중요한 블록체인인만큼 암호화폐 생태계 전체가 수혜를 입을 수 있다. 따라서 레이어1 경쟁 체인 솔라나와 아발란체, 이더리움의 레이어2 체인인 폴리곤도 함께 상승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세 체인 모두 도지버스가 지원하는 6개의 체인에 포함된다. 미 연방 법원이 이전에 비트코인 ETF를 반려한 SEC의 결정을 두고 “자의적이고 임의적”이라며 위법하다고 판결한 점을 고려하면 현물 이더리움 ETF도 수월하게 통과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이더리움 ETF가 승인된다면, 솔라나와 아발란체 등을 기반으로 한 유사 상품의 승인도 줄줄이 이어질 수 있다. ETF 효과는 허풍이 아니다. 올해 초 미국에서 11개의 현물 비트코인 ETF가 출시되었으며 그 결과 비트코인이 3월 14일에 7만 3,737.93달러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도지버스는 친환경적인 암호화폐 대안이 될 뿐만 아니라 총 6개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스테이킹 기능과 멀티체인 유틸리티, 잠재적 이더리움 ETF 승인 가능성까지 고려하여 상장 후의 움직임을 기대하는 투자자가 많다. 도지버스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본 기사는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 입니다. 원문보러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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