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토큰포스트
석탄 채굴기업 ARLP, 잉여 전력 활용해 425 BTC 채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나스닥에 상장된 석탄 채굴업체인 ARLP(Alliance Resource Partners)가 잉여 전력을 활용해 425 BTC(3000만 달러)를 채굴했다고 밝혔다. ARLP 최고재무책임자(CFO) 캐리 마샬(Cary Marshall)은 “당사는 잉여 전력 현금화를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 중 하나로 BTC 채굴을 시도했다. BTC를 매수하지 않고 기존 장비 등을 활용해 BTC 채굴만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클레이튼-핀시아 통합 재단, 라인넥스트와 파트너십
클레이튼(KLAY)이 X를 통해 “핀시아(FNSA)와의 통합 재단 카이아(kaia)와 라인넥스트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웹3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코인으로 공과금’ 8550억대 사기 일당, 항소심도 실형
특정 가상자산을 이용해 공과금을 납부하면 최대 9%의 보상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고 속여 8550억원의 투자금을 모은 혐의를 받는 일당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제2-2형사부는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전자지갑 서비스 대행업체 대표 박모(47)씨와 부사장 염모(47)씨, 영업이사 김모(54)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기일에서 박씨에게 징역 12년형을, 염씨와 김씨에게 각각 징역 4년6월형과 징역 2년10월형을 내렸다. 재판부는 “금융거래의 안정을 해하고 다수의 피해자를 양산해 궁극적으로 사회경제적 피해를 발생시키고 시장질서를 저해했으며, 피해자들이 엄벌을 탄원하는 등 범행내용이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두나무앤파트너스, 4월 기준 디지털 자산 보유수량 공시
업비트에 따르면 두나무앤파트너스는 4월 30일 기준 2,081.84950412 BTC를 보유 중이다. BTC는 루나클래식(LUNC) 교환거래로 2021년 2월 19일 취득했다.
서틱, 러스트 언어 기반 zkVM 명령어 정형 검증 완료…업계 최초
블록체인 보안 업체 서틱(CertiK)이 공식 채널을 통해 업계 최초로 러스트(Rust) 언어 기반 zkVM(영지식 가상 머신) 명령어에 대한 정형 검증을 완료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와 관련 서틱은 “기존 zkWasm 프로젝트에서 영지식 회로 구현을 위해서는 6,000 줄 이상의 러스트 코드가 필요하다. 하지만 서틱의 자체 개발 모듈화 정형 검증 프레임워크는 이러한 복잡성을 해결하는 동시에 코드에 대한 엄격한 수학적 검증도 진행할 수 있다. 또 이번 검증은 복잡한 영지식 회로에 대한 정형화 검증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는 웹3 업계 영지식 증명 분야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수 있으며, 검증을 통과한 영지식 증명이 각각 매칭되는 스마트 컨트랙트와 연동될 수 있음을 입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니샛 “저주받은 인스크립션 거래 지원”
BRC-20 월렛 유니샛(Unisat)이 공식 X를 통해 ‘저주받은 인크스립션'(Cursed Inscriptions) 거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저주받은 인스크립션은 버그 등으로 인해 인스크립션 넘버를 받지 못한 디지털 아티팩트를 말한다.
홍콩 보세라·시노호프, BTC 현물 ETF 파트너십 체결
중국 자산운용사 보세라애셋매니지먼트(博时基金)와 후오비그룹 관계사이자 홍콩 증시 상장사 시노호프 테크놀러지(Sinohope Technology)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진써차이징이 보도했다. 양사는 BTC 현물 ETF 분야에서 협력하는 한편 암호화폐를 통한 홍콩 금융기술 혁신을 위해 힘을 합칠 방침이다.
차이나AMC CEO “BTC 현물 ETF, 중국 본토 투자자에도 개방되길”
차이나AMC의 CEO 이메이 리(Yimei Li)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홍콩에서 첫 BTC 현물 ETF가 출시되면서 위안화(RMB) 보유자들을 위한 대체 투자처의 문이 열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중국 본토 투자자들도 BTC 현물 ETF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 시장이 점차 개방되면서 중국 투자자들이 다양한 자산에 접근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차이나AMC를 비롯해 3개 자산운용사는 오늘 6종 BTC, ETH 현물 ETF를 출시했다.
CNBC 진행자 “아이겐레이어, 전형적인 VC 스캠”
CNBC 크립토트레이더 쇼(Cryptotrader show) 호스트 랜 노이너(Ran Neuner)가 X를 통해 “아이겐레이어는 전형적인 VC(벤처캐피털) 스캠이다. 초기 VC는 밸류가 작을 때 조기 진입하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150억 달러 이상으로 진입할 것이다. 내부자와 VC는 스냅샷 내부 정보를 가지고 있고 이를 활용하지만 개인들은 그렇지 않다. 게다가 전 세계에 에어드랍이 막힌 곳이 많고, 토큰은 드랍돼도 프로젝트 측이 언락을 결정할 때까지 락업된다”고 지적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커뮤니티에서 아이겐레이어 에어드랍이 공정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엘리시아, DWF랩스와 전략 파트너십
엘리시아(EL)가 DWF랩스와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DWF랩스는 마케팅, 사업 개발, 기술 지원, 네트워크 연결 등 부문에서 엘리시아 RWA(실물자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빗썸, 원화 출금 지연…제휴업체 이슈 영향
빗썸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원화 출금서비스가 제휴업체 이슈로 인해 일부 지연되고 있다고 공지했다.
커뮤니티 “아이겐레이어 에어드랍 공정하지 않다”
이더리움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아이겐레이어가 5월 EIGEN 토큰 출시를 예고한 가운데 커뮤니티는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아이겐레이어는 스테이크드랍으로 EIGEN 15%를 풀 예정인데, 초기 총 공급량의 5%만 스테이킹 유저들에게 배포한다. 게다가 이 물량 중 90%는 5월 10일까지 클레임할 수 없다. 코인맘바라는 닉네임을 쓰는 유저는 “아이겐레이어 팀과 투자자는 물량의 55%를 가져가는 반면 스테이커는 5%만 받는 데다가 심지어 초기 양도가 불가능하다. 암호화폐 개발자, VC들의 탐욕은 늘 놀랍다”고 지적했다.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장 “가상자산 법제, 규제로만 불가..신뢰 필요”
이해붕 업비트 투자자 보호센터장이 가상자산 법제화는 규제만으로는 불가하다. 신뢰가 필요하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30일 테크M과 법무법인 세움이 개최한 ‘비욘드 비트코인 다가올 디지털 자산 수퍼 사이클에 대비하라’ 콘퍼런스에서 “가상자산 법제는 신뢰를 확보해가는 과정이다”라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가상자산 법제화는 10-1=0과 같다. 한 가지를 빼면 모두를 잃게 된다. 가상자산 법제화는 신뢰를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단순히 규제만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용어 수립, 규제의 적용 및 명확성, 위함 관리 역량, 절차의 개선 등이 전제로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는 이용자 보호를 넘어 가상자산 기업의 개발자, 운영자 등 구성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크립토퀀트 대표 “비트코인 채굴자 카피출레이션 조짐 없다”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비트코인 채굴자 수익이 2023년 초 수준으로 떨어졌다. 물량을 던지거나(카피출레이션) BTC 가격 상승을 기다리는 선택지 2개가 있는데 현재로서는 카피출레이션 조짐이 보이진 않는다”고 전했다.
김치프리미엄 2%대 진입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빗썸 원화마켓 기준 BTC가 90,017,000원에 거래되며 바이낸스 USDT 마켓 대비 ‘김치프리미엄’이 2.87%를 기록하고 있다.
홍콩 증선위 이사 “암호화폐 현물 ETF, 공공의 이익에 부합”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 투자상품 부문 집행이사 차이펑이(蔡凤仪)가 한 인터뷰에서 “규제 적용을 받는 가상자산(암호화폐) 현물 ETF 상품은 현지 투자자들의 수요를 만족시켜줄 수 있다는 측면에서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증선위가 가상자산 현물 ETF를 승인했다고 해서 대중들의 가상자산 투자를 지지한다거나 장려한다는 뜻은 아니다. 가상자산은 투기성과 변동성이 상당하며, 모든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자산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홍콩 오전장 암호화폐 현물 ETF 거래량 87억원
홍콩 오전장에서 6종 BTC, ETH 현물 ETF 거래량이 약 4941만 홍콩달러(약 87억원)를 기록했다. 차이나AMC ETF 거래량 비중이 68% 이상을 차지했다. 오후장은 한국시간으로 2시~5시 열린다.
홍콩 입법회 의원 “암호화폐 현물 ETF 홍콩 상장 축하, 좋은 소식 이어지길”
홍콩 입법회 의원 조니 응(Johnny Ng)이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오늘 홍콩증권거래소에 아시아 최초의 암호화폐 현물 ETF가 상장된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물 ETF 출시는 전통 금융과 가상자산 산업의 완벽한 결합으로, 홍콩이 아시아 웹3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머지않은 미래에 더 많은 좋은 소식이 이어지길 기대하며, 가상자산 산업이 계속 시장의 믿음에 부합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코인니스는 앞서 홍콩증권거래소에 오늘 오전 10시 30분 6종의 BTC, ETH 현물 ETF가 상장됐다고 전한 바 있다.
디젠, 내일 에어드랍 시즌3 클레임 페이지 오픈
DAO 인프라 플랫폼 신디케이트(Syndicate)의 디젠(DEGEN)이 X를 통해 내일 중으로 에어드랍 시즌3 보상 클레임(청구) 페이지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코인마켓캡 기준 DEGEN은 현재 9.74% 내린 0.0240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 “BTC 해시레이트 47% 차지 채굴풀 주소, 단일 업체가 관리…중앙화 우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BTC 네트워크 탐색기 멤풀(mempool) 설립자인 모노넛(@mononaut)이 “현재 단일 커스터디안(수탁 업체)이 비트코인 전체 해시레이트의 47%를 차지하는 채굴풀들이 소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최소 9개의 코인베이스 주소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해시레이트 중앙화 우려를 제기했다. 이와 관련 모노넛은 “앤트풀, F2풀, 바이낸스풀, 브레인스, BTC닷컴, 섹풀, 풀인 등이 채굴 보상으로 수령한 BTC를 해당 코인베이스 주소로 옮겼다는 점에서 이들이 채굴풀의 주소임을 유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블록체인은 “이로 인해 지난 2017년 불거졌던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중앙집중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당 커스터디안은 비트메인 산하 암호화폐 채굴풀 앤트풀(Antpool)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스트라이크파이낸스 공식 웹사이트 접속 장애 발생
커뮤니티 제보에 따르면, 디파이 기반 머니마켓 스트라이크파이낸스(STRIKE)의 공식 웹사이트 주소 ‘strike.org’에 접속 장애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스트라이크파이낸스의 X(구 트위터) 등 공식 채널에서도 웹사이트 접속 장애 관련 공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STRIKE는 현재 1.81% 내린 10.9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렌조, 오늘 20시 에어드랍 클레임 페이지 오픈
이더리움(ETH)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렌조(REZ)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오늘 20시(한국시간) 에어드랍 클레임 페이지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클레임 물량 확인 페이지는 19시 30분에 오픈된다. 런치풀 파밍을 진행 중인 바이낸스에는 오늘 21시 REZ가 상장될 예정이다.
리서치 “스테이블코인 이용 암호화폐 거래 비중 82%…법정화폐 압도”
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카이코(Kaiko)가 보고서를 통해 “현재 주요 달러 및 유로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이용한 암호화폐 거래 비중은 82%를 차지하고 있다. 법정화폐를 통한 거래량은 18%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여전히 독점 체제가 유지되고 있으며 USDT가 압도적 선두를 지키고 있다. 올해 USDT 거래량은 $3.6조로, 바이낸스의 FDUSD와 비교해 4배 가량 많다”고 설명했다.
지난주 암호화폐 보안사고 피해 규모 $215만
블록체인 보안업체 슬로우미스트가 X를 통해 “지난주(4/22~4/28) 암호화폐 보안 사고 피해 규모가 215만 달러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주요 사례로는 엠버 스워드 NFT(Ember Sword NFT), 파이크 파이낸스, x뱅크 파이낸스 등이 꼽혔다.
홍콩증권거래소 임원 “향후 암호화폐 레버리지·인버스 ETF 출시도 가능”
홍콩증권거래소 주식상품 개발 책임자 브라이언 로버츠(Brian Roberts)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향후 암호화폐와 관련해 물리적 현물 자산(physical spot asset), 복합유형의 상품, 궁극적으로는 레버리지 및 인버스 유형의 ETF가 출시될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중국 본토에서 홍콩 BTC 현물 ETF를 구매할 수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앞으로 검토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존네트워크, 세폴리아 테스트넷 스냅샷 오늘 중 마무리
인공지능(AI)·탈중앙화 물리적 인프라(DePIN) 프로젝트 미존네트워크(MSN)가 X를 통해 “이더리움(ETH) 세폴리아 테스트넷 스냅샷이 오늘 마무리된다. 전체 테스트넷 상의 토큰 1%를 메인넷으로 매핑하는 작업은 오는 5월 7일 15시(한국시간)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빗썸·코인원 “KLAY·FNSA 거래 유의…유통량 등 변경 예상”
빗썸과 코인원은 “클레이튼(KLAY) 재단과 핀시아(FNSA) 재단이 메인넷 통합 과정에서 각각 특정 비율로 가상자산이 통합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각 프로젝트의 발행량과 유통량 변경이 예상되며 이로 인한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 KLAY와 FNSA 거래시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공지했다.
홍콩 BTC·ETH 현물 ETF, 출시 1시간만 누적 거래량 3,700만 홍콩달러 돌파
홍콩증권거래소에 따르면, 한국시간 30일 11시 30분 기준 홍콩에서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ETH) 현물 ETF 6종이 거래를 시작한 이후 누적 거래량 3,700만 홍콩달러(약 65억원)를 돌파했다. 출시 후 약 1시간만이다. 주요 종목의 거래량은 다음과 같다.
보세라-해시키 비트코인 ETF(티커: 3008.HK), 거래량 174만 홍콩달러, 주가 50 홍콩달러.
보세라-해시키 이더리움 ETF(티커: 3009.HK), 거래량 113만 홍콩달러, 주가 25.08 홍콩달러.
차이나AMC 비트코인 ETF(티커: 3042.HK), 거래량 1,806만 홍콩달러, 주가 8.03 홍콩달러.
차이나AMC 이더리움 ETF(티커: 3046.HK), 거래량 973만 홍콩달러, 주가 7.86 홍콩달러.
하베스트 비트코인 ETF(티커: 3439.HK), 거래량 478만 홍콩달러, 주가 8.06 홍콩달러.
하베스트 이더리움 ETF(티커: 3179.HK), 거래량 163만 홍콩달러, 주가 7.855 홍콩달러.
분석 “컴버랜드, 테더서 2,100만 USDT 수령 후 OKX 입금…반등 시발점”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룩온체인이 X(구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트레이딩 업체 컴버랜드(Cumberland)가 약 8시간 전 테더 트레저리에서 2,100만 USDT를 수령해 OKX로 입금했다. 이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이 회복세를 나타내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테나, 이더파이 BNB체인 유동성 레이어 선정…weETH/ETH 유동성 풀 출시
BNB체인(BNB) 및 opBNB(BNB체인 레이어2)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테나(THE)가 공식 미디움을 통해 이더리움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이더파이(ETHFI)의 BNB체인 유동성 레이어로 채택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테나는 플랫폼 내 weETH/ETH 풀을 출시, 사용자는 스테이킹을 통해 이더파이 포인트와 아이겐레이어 포인트를 동시 파밍할 수 있다. 이더파이의 eETH는 크로스체인 브릿지 스타게이트(STG)를 통해 BNB체인으로 브릿징할 수 있다.
저스틴 선, 약 356만 EIGEN 수령 예정…아이겐레이어 에어드랍 1위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스팟온체인(Spot On Chain)이 X를 통해 “이더리움(ETH)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아이겐레이어가 자체 토큰 EIGEN을 5월 중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저스틴 선 트론(TRX) 설립자는 시즌1 에어드랍 수령자 중 가장 많은 약 356만 EIGEN을 받을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차이나AMC 홍콩 비트코인 현물 ETF 거래량 $200만 돌파
외신에 따르면 오늘 10시 30분(한국시간) 첫 거래를 시작한 차이나AMC의 BTC 현물 ETF 거래량이 1600만 홍콩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미화 약 204만 달러 수준이다. 단, 이를 포함한 홍콩 BTC 현물 ETF 3종은 현재 상장가 밑에서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