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코인리더스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이 사상 최고치를 향한 또 다른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ETF스왑(ETFS)의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최근 네번째 비트코인 반감기로 인해 대표 자산인 비트코인은 상당한 시장 조정에도 불구하고 회복력을 보여주었다.
코인마켓캡의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암호화폐의 거래 가격은 63,000달러를 상회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의 다른 여러 자산도 가치가 상승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자산 중 하나는 ETF스왑(ETFS) 네트워크의 네이티브 토큰인 ETFS이다. 투자자들은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이벤트인 ETF스왑(ETFS) 네트워크의 사전 판매 이벤트에 참여하여 이미 이 토큰을 주목 하고 있다.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ETF스왑에 주목하는 이유
ETF스왑(ETFS)은 상장지수펀드(ETF)를 토큰화하여 탈중앙 금융과 기존 금융을 연결하고자 하는 혁신적인 암호화폐 프로젝트이다. 이러한 ETF는 주식 시장, 채권, 에너지 산업 등 여러 산업에 걸쳐 다양한 자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토큰화된 ETF를 통해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여러 산업에 걸친 자산에 투자할 수 있으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투자자들이 토큰화된 ETF를 거래할 수 있는 웹3 마켓플레이스를 갖추고 있으며,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온체인에서 자산의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숙련된 트레이더는 플랫폼에서 거래 시 최대 10배의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수익을 확대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를 늘리고 싶지만 전체를 구매하고 싶지 않은 투자자를 위해 부분 소유권도 제공된다.
또한 ETF스왑(ETFS)을 통해 사용자는 개인 정보를 공개해야 하는 KYC 양식을 작성할 필요 없이 플랫폼에 접속할 수 있다. 또한, 이 플랫폼은 선도적인 블록체인 보안 회사인 사이버스코프와 협력하여 스마트 컨트랙트에 대한 감사를 거쳤다. 사이버스코프는 ETF스왑(ETFS) 스마트 컨트랙트를 종합적으로 검사한 결과 사이버 공격에 대한 복원력을 잠재적으로 손상시킬 수 있는 취약점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ETF스왑(ETFS) 생태계의 핵심은 기본 토큰인 ETFS이다. 이 토큰은 유틸리티와 거버넌스 메커니즘의 역할을 하는 두 가지 용도로 사용된다. 이를 통해 보유자는 플랫폼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보유자는 스테이킹 기능의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매력적인 연 수익률(APY)을 통해 소극적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TFS 프라이빗 세일 성공, 고래 투자자들이 프리세일에 눈길
최근 금융 상품 교환을 용이하게 하는 플랫폼인 ETFS의 비공개 판매는 고액 자산가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두 곳의 기관 투자자 및 세 곳의 엔젤 투자자와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매각을 통해 75만 달러가 모금되었다. 이 자금은 플랫폼의 출시, 개발 및 생태계 확장을 가속화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무결성을 유지하기 위해 벤처 캐피탈리스트(VC)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는 것을 자제하고 있다. 플랫폼 생태계와 사용자에게 도움이 되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투자자들의 눈치를 봐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대형 업계 플레이어들의 강세는 더 많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현재 진행 중인 1단계 프리세일에 신속하게 참여하도록 자극했다. 이번 프리세일에서는 코인당 0.00854달러에 토큰을 제공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토큰당 0.01831달러의 가격으로 2단계가 시작되면 프리세일 초기 단계에서도 자동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또한 전문가들은 ETFS가 1달러까지 10,000%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모든 초기 투자자에게 1,000배의 투자 수익률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가정했다. 또한 ETF 스왑(ETFS)은 플랫폼 출시 이후 디파이 부문의 다른 저명한 기업들과도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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