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 비트코인 하락장에 7%대 급락…”DOGE 보유자 83% 수익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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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코인리더스

▲ 도지코인(DOGE)     ©코인리더스

오리지널 밈(meme·인터넷 유행어) 암호화폐 도지코인(DOGE)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7% 하락했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세 플랫폼 코인마켓캡 자료에 따르면 25일(한국시간) 오후 9시 29분 현재 시가총액 8위 암호화폐 DOGE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7.10% 하락한 0.1505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0.83% 하락한 가격이다.

도지코인 가격은 이날 최저 0.1478달러, 최고 0.1617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DOGE 가격 하락은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64,000달러 아래로 급락한 시장의 일반적인 매도를 반영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는 “인투더블록(IntoTheBlock) 데이터에 따르면 주요 온체인 지표가 녹색으로 깜박이고 있으며, 이는 대다수의 DOGE 보유자가 여전히 수익을 내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 지표에 따르면 현재 도지코인 보유자의 무려 83%가 수익을 내고 있으며, 이는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도지코인 보유자들의 회복력과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이다”고 전했다.

The chart below shows the percentage of holders in profit on several top layer 1 networks 👇Bitcoin remains king, with $TRX being a close second. $DOGE and $ETH also have the vast majority of holders in profit. $ADA stands out with only 35% of holders in profit. But is this… pic.twitter.com/x9YwfuNIN4

인투더블록 데이터에 따르면 1년 이상 도지코인을 보유한 장기 보유자의 비율은 현재 65%에 달한다.

한편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지코인이 신고점 기록을 향한 대규모 랠리를 준비 중이라고 전하며, 최대 530% 랠리를 기록할 가능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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