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록미디어
리플(XRP)은 최근 솔라나(Solana)의 상승 등으로 시가총액이 뒤로 밀리는 굴욕을 겪었지만 다시 활력을 되찾는 모습이다. 리플 가격의 부진은 리플과 미 증권위원회(SEC) 사이에 진행 중인 법적 싸움에 기인한다. 그러나 이러한 불확실성이 최근 해소될 조짐을 보여 가격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023년 7월 미법원은 1심 약식판결에서 “기관 투자자에게 판매한 리플(XRP)코인은 증권법을 위반했으나, 거래소를 통해 팔린 코인은 그렇지 않다”고 결정했다. 법원은 브래드 갈링하우스, 크리스 라센 등 리플 사 임원들이 리플코인 판매에 관여했는지를 다투는 증권법 위반에 대해서는 판결 자체를 내리지 않았다. 시장에서는 균형 잡힌 판결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그런데도 다가오는 판결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뉴욕 남부지방법원은 잔여 재판 일정을 공고했다. 오는 4월 23일 브래드 갈링하우스, 크리스 라센 등이 리플(XRP)코인의 기관 판매에 관여했는지, 증권법을 위반했는지를 다투는 재판을 연다. 전문가들은 리플은 법적 불확실성이 있는 한 변동성이 큰 자산이라며 해당 자산에 투자하기 전 스스로 조사하고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그위프햇(dogwifhat,WIF), 장기추세 유지하며 주요 저항선 돌파 ‘긍정적’
도그위프햇(dogwifhat,WIF)은 올해 최고의 알트코인 순위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밈 생태계에서는 도지코인(DOGE)과 시바견(SHIB)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암호화폐다.
도그위프햇이 지난해 4분기에 출시됐음을 고려하면 매우 놀라운 성과다. 도그위프햇은 4달러를 돌파,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을 겪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기술적 분석 관점에서 WIF는 조정을 겪는 동안에도 장기 추세를 무너뜨리지 않으며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고 있는 모습이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다만, 시장이 출렁이는 시기에는 밈코인의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더 크기 때문에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암호화폐 하락세가 잠잠해지며 시장에서는 레벨사토시 아케이드(Rebel Satoshi Arcade)와 같은 신규 프로젝트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레벨사토시, 첫 번째 토큰의 성공적 출시 이후 RECQ에 대한 투자자 기대감↑
레벨 사토시 아케이드는 듀얼 토큰으로 첫 번째 거버넌스 토큰인 레벨사토시(Rebel Satoshi, RBLZ)는 사전 판매 첫 단계에서 70% 이상 판매됐다. 토큰 가격은 0.0037달러 수준이며 현재 유니스왑(Uniswap)과 코인스토어(Coinstore)에서 거래된다.
첫 번째 토큰의 성공적인 출시로 두 번째 토큰 레벨사토시 아케이드에 대한 투자자 기대도 커졌다. 레벨 사토시는 “레벨(Rebel)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레벨사토시 아케이드(RECQ)는 규범과 중앙 집중식 시스템에 저항하며, 분권화와 개인 권한 부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레벨 사토시 프로젝트 구성 중, RebelSatoshi]
[레벨 사토시 프로젝트 소개 중, RebelSatoshi]
#위 콘텐츠는 LOCX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